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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한국 웹툰 산업의 10가지 장면들
1. '웹툰'이라는 단어의 상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아시나요? 네이버웹툰은 올해 상반기에 해외 4개 국가에서 '웹툰'이라는 단어의 상표권을 등록했습니다. 현재 네이버웹툰 미국 서비스의 정식 명칭도 'WEBTOON'이죠. 2. 이제 '웹툰'은 하나의 글로벌 장르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산업이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수많은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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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툰'이라는 단어의 상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아시나요? 네이버웹툰은 올해 상반기에 해외 4개 국가에서 '웹툰'이라는 단어의 상표권을 등록했습니다. 현재 네이버웹툰 미국 서비스의 정식 명칭도 'WEBTOON'이죠. 2. 이제 '웹툰'은 하나의 글로벌 장르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산업이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수많은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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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팝 팬덤 시장이 7조9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대형 기획사들보다 먼저 팬덤 플랫폼을 만든 회사가 있습니다. 2015년에 출발해 올해만 두 번 투자를 받으며 누적 256억원을 유치한 '메이크스타'입니다. 2. SM 리슨이 2018년, 하이브 위버스가 2019년에 출시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일찍 시작한 편인데요. 메이크스타는 크라우드 펀딩과 쇼핑몰이 결합된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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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가 6600억원 이상을 들여 인수한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카카오도 '래디쉬'와 '타파스'를 인수하면서 국내 양대 IT기업의 글로벌 콘텐츠 전쟁이 본격화되었죠. 2. 네이버는 왓패드를 통해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실험 중입니다. 웹툰 스튜디오와 왓패드 스튜디오를 결합하고, 해외 작품을 국내로 들여오는 등 쌍방향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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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제품도 없이 200억원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있습니다. AI 반도체를 설계하는 스타트업 '리벨리온'인데요. 창업 1년 만에 시드 55억, 프리A 145억으로 무려 200억원을 유치했습니다. 2. 스타트업이 반도체를 만든다고요? 리벨리온은 반도체를 생산하는 게 아니라 설계만 하는 '팹리스' 회사입니다. 2030년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이 139조원에 이를 전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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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이 비통은 황후의 짐을 싸주던 가방점 직원이었고, 구찌오 구찌는 호텔 벨보이였으며, 가브리엘 샤넬은 카바레에서 노래하던 가수였습니다. 모든 명품 브랜드의 이름은 한때 그저 한 사람의 이름이었죠. 2. 우리가 '비싼 옷 파는 회사'라고만 생각하는 명품 브랜드들, 그 창업자들은 사실 좋은 옷과 가방을 만들고 싶어하는 열정 넘치는 청년 디자이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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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지의 제왕'이 톨킨 세계관의 만분의 일에 불과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판타지의 고전으로 불리는 이 작품의 배경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세계관이 존재합니다. 2. 톨킨은 생전에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출간했고, 사후에 편집된 '실마릴리온'은 그야말로 톨킨 세계관의 역사서입니다. 실마릴리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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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팝 팬덤의 '총공' 문화가 빌보드 매거진 커버스토리에까지 실렸습니다. 모든 메이저 팝 스타가 팬덤에 의지하지만, BTS의 아미는 그 정도를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죠. 2. 팬들이 단결해서 앨범을 사고 스트리밍하는 문화는 K팝에서는 익숙한 풍경입니다. 하지만 이제 글로벌 음악 차트의 순위까지 뒤흔들 정도가 되면서, 과연 이렇게까지 팬덤이 영향을 미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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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만 창업 지원사업에 무려 23조원이 투입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중소벤처기업부 운영 사업만 31개에 예산 8조, 기타 기관 194개 사업에 15조가 넘습니다. 스타트업이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규모죠. 2. 그런데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대비 수업까지 존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반면 어떤 곳에서는 이미지가 구리다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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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탄소년단이 온라인 콘서트로 723억원을 벌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블랙핑크는 90분 만에 117억원을 벌어들였고요. 코로나로 공연장 문이 닫힌 사이, 온라인 콘서트는 전혀 다른 차원의 비즈니스로 성장했습니다. 2. 사실 온라인 콘서트는 코로나 때문에 갑자기 등장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라이브 공연과 비디오 스트리밍 산업의 성장세가 이미 있었고,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의 등장으로 대중적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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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에세이 읽으시나요? 몇 년 전부터 서점가에는 에세이 열풍이 불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에세이가 차지하며 공감과 위로를 원하는 트렌드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쏟아졌죠. 2. 하지만 동시에 에세이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도 존재해왔습니다. 가벼운 위로에 그친다거나 깊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들리곤 했는데요. 그래서 정말 읽을 만한 에세이가 무엇인지, 반짝 유행이 아닌 오래 사랑받는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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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은 현실을 무시한 철없는 꿈에 가까운 걸까요? 여기, 먹고살기 위해 연기했고 생업이었기에 더 치열하게 임한 끝에 월드클래스가 된 배우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생계형 연기자'라 부르는 윤여정입니다. 2. 영화 '미나리'로 30관왕, 오스카 후보 거론에 예능 '윤스테이'까지. 무려 74세의 나이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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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럽하우스 열풍이 한국에 상륙한 지 한 달, 이 서비스의 핵심이 '모더레이터'라는 건 이제 많은 분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모더레이터가 왜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2. 클럽하우스는 양방향 오디오 기반 SNS로, 일론 머스크와 마크 주커버그까지 사용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iOS 전용 베타 버전인데도 천만 다운로드에 기업 가치 1조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