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리벨리온은 어떻게 시제품도 없이 200억 투자를 받았을까

Share
[아웃스탠딩] 리벨리온은 어떻게 시제품도 없이 200억 투자를 받았을까
  1. 시제품도 없이 200억원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있습니다. AI 반도체를 설계하는 스타트업 '리벨리온'인데요. 창업 1년 만에 시드 55억, 프리A 145억으로 무려 200억원을 유치했습니다.
  2. 스타트업이 반도체를 만든다고요? 리벨리온은 반도체를 생산하는 게 아니라 설계만 하는 '팹리스' 회사입니다. 2030년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이 139조원에 이를 전망인 만큼 유망한 분야이긴 하죠.
  3.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아직 이렇다 할 성과가 없어 보이는 이 회사에, 대체 왜 200억이나 투자한 걸까요? 시제품도 매출도 없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비하인드를 파헤칩니다.
리벨리온은 어떻게 시제품도 없이 200억 투자를 받았을까
시제품도 없이 200억원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AI 반도체를 만드는 '리벨리온'입니다. 리벨리온은 창업 1년 만에 시드 투자 55억원, 프리A 투자 145억원으로 무려 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놀라운 건 아직 시제품도 나오지 않은 상태라는 겁니다. (참조 - AI

Read more

세 번째 SF 출장

세 번째 SF 출장

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
한국이라는 '애매한 컴포트존'

한국이라는 '애매한 컴포트존'

한국 스타트업 시장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D2SF 양상환 센터장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Sanghwan Yang한국 스타트업 시장 정말 괜찮은걸까? 작년 NAVER D2SF 북미 투자가 국내 투자를 ‘2배 차이로’ 넘어섰다. NAVER Ventures 투자까지 포함하면 북미 투자 비중은 더 크다. 지금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투자 건들도 대다수가 북미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