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아웃스탠딩] 면접에서 말 잘한 사람에게 밀리지 말고 '평판'으로 승부하세요.. '스펙터' 이야기

Archive

[아웃스탠딩] 면접에서 말 잘한 사람에게 밀리지 말고 '평판'으로 승부하세요.. '스펙터' 이야기

1. 채용 후보자의 평판을 온라인으로 검증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좀 무섭지 않을까요? 처음 '스펙터'를 알았을 때 든 솔직한 생각이었습니다. 2. 스펙터는 레퍼런스 체크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옮긴 서비스인데요. 예전 동료나 인사권자가 작성한 업무 평판이 플랫폼에 축적되고, 기업이 후보자 동의 하에 열람할 수 있습니다. 3. 나쁜 평판이 영원히

By Hyeri Jo
[아웃스탠딩]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생각하는 VC의 브랜딩은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Archive

[아웃스탠딩]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생각하는 VC의 브랜딩은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1. 요즘 잘하는 VC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인데요. 취재할 때마다 업계 관계자들이 첫손에 꼽는 초기 투자사입니다. 2. 운용자산 2400억원 규모에, 티몬 창업자 신현성과 카카오 CSO 강준열이 설립한 것으로 유명한 곳이죠. 홈페이지에 자신들의 생각을 담은 글을 꾸준히 올리고, 포트폴리오사 전담 지원 인력을 두는 등 이채로운 시도가 많습니다. 3.

By Hyeri Jo
[아웃스탠딩] 코로나에도 J커브를 만든 여행 스타트업 '액스'에는 왕꽃선녀님이 있다

Archive

[아웃스탠딩] 코로나에도 J커브를 만든 여행 스타트업 '액스'에는 왕꽃선녀님이 있다

1. 코로나 시국에 크로스보더 회사 중 유일하게 돈을 벌었다는 여행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국경이 완전히 막힌 시기에 오히려 J커브를 그렸다니, 대체 어떻게 가능했던 걸까요? 2. 크로스보더란 국경을 넘나드는 온라인 국제 비즈니스를 뜻하는데요. 여행과 물류가 멈춘 시기에 이 분야에서 성장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행 스타트업 '액스'는

By Hyeri Jo
[아웃스탠딩] 2022년 12월 신규 투자 유치 스타트업 TOP 20

Archive

[아웃스탠딩] 2022년 12월 신규 투자 유치 스타트업 TOP 20

1. 2022년 마지막 달, 12월에는 어떤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유치했을까요? 연말이라고 투자 시장까지 쉬어가는 건 아니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의 투자 현황을 정리해 봤습니다. 2. 매달 신규 투자 유치 소식을 금액 순으로 정리하는 월별 리포트인데요. 신주 발행 기반의 투자만 집계하고, 전환사채나 구주 인수는 제외했습니다. 스타트업의 기준도 엄격하게 적용했고요. 3. 12월 한

By Hyeri Jo
[아웃스탠딩]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전략, '로어 올림푸스'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Archive

[아웃스탠딩]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전략, '로어 올림푸스'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1. 네이버가 웹툰에 쏟아붓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2022년 3분기에만 웹툰 마케팅비로 2224억원을 지출했고, 콘텐츠 부문 적자가 1047억원에 달했는데요. 그런데도 네이버는 '의도된 적자'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2. 포털의 트래픽 미끼에 불과했던 웹툰이 이제는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된 거죠. '끝에서 끝'이었던 부서가 수천억 규모의 투자를 받는

By Hyeri Jo
[아웃스탠딩] 이렇게까지 앞단으로 간다고? 극초기 투자사 앤틀러 이야기

Archive

[아웃스탠딩] 이렇게까지 앞단으로 간다고? 극초기 투자사 앤틀러 이야기

1. 스타트업은 결국 사람이 전부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렇다면 아예 팀빌딩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창업팀을 조합해주면 어떨까요? 이걸 정말로 하는 투자사가 있습니다. 2. 글로벌 투자사 '앤틀러'는 예비창업자를 개인 단위로 선발해 팀을 만들어주고, 엑셀러레이팅까지 제공하는 극초기 투자사인데요. 패션 플랫폼 잘로라 공동창업자 출신이 재능 있는 사람들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2018년 설립했습니다.

By Hyeri Jo
[아웃스탠딩] '질문하는 문화'를 만들려면 기프티콘으로는 안 됩니다.. 클라썸이 말하는 '행동 설계'

Archive

[아웃스탠딩] '질문하는 문화'를 만들려면 기프티콘으로는 안 됩니다.. 클라썸이 말하는 '행동 설계'

1. 투자 혹한기에 151억원을 유치한 에듀테크가 있습니다. 바로 '교육계의 슬랙'이라 불리는 클라썸인데요. 수업 현장에서 질문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이스트 출신 두 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2. 클라썸은 학습자가 질문을 올리고, 교수자나 동료가 답변하는 교육 소통 툴이에요. 익명 질문, AI 조교의 유사 질문 추천 등 '질문하는

By Hyeri Jo
[아웃스탠딩] 콘돔 뜯는 소리부터 직접 녹음해서 만든 오디오 콘텐츠.. '플링' 이야기

Archive

[아웃스탠딩] 콘돔 뜯는 소리부터 직접 녹음해서 만든 오디오 콘텐츠.. '플링' 이야기

1. 콘돔 뜯는 소리까지 직접 녹음해서 만든 오디오 콘텐츠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비공개 테스트에서 지인들을 카페에 불러 들려줬더니 다들 굉장히 민망해하면서도 반응이 뜨거웠다고 합니다. 2. 남자친구 몰래 들을 것 같다는 피드백부터, 남성인데도 자극이 온다며 오디오 파일을 달라는 요청까지. 민망함 너머에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가 숨어 있었던 거죠. 3. 이 글에서는 이런 대담한

By Hyeri Jo
[아웃스탠딩] 2022년 11월 신규 투자 유치 스타트업 TOP 20

Archive

[아웃스탠딩] 2022년 11월 신규 투자 유치 스타트업 TOP 20

1. 2022년 11월, 투자 시장의 온도는 어땠을까요? 혹한기 속에서도 의미 있는 투자 유치 소식들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어떤 스타트업이 얼마 규모의 투자를 받았는지 한눈에 정리해 봤습니다. 2. 매달 투자 금액이 큰 순서대로 상위 20건을 정리하는 월별 리포트인데요. 신주 발행 기반의 투자만 집계하고, 전환사채나 벤처대출은 제외했습니다. 상장사나 대기업 자회사도 빼고 순수 스타트업만

By Hyeri Jo
[아웃스탠딩] 요즘 자주 들리는 'SAFE 투자', 뭐길래?

Archive

[아웃스탠딩] 요즘 자주 들리는 'SAFE 투자', 뭐길래?

1. 요즘 투자 업계에서 부쩍 자주 들리는 'SAFE 투자', 대체 뭘까요?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즉 미래 지분에 대한 간단한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2. 더벤처스가 투자 방식을 SAFE로 통일하고, 트렌비도 SAFE로 투자를 받고, 패스트벤처스도 SAFE 투자를 발표하는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투자 시점에 기업가치나 지분율을 정하지

By Hyeri Jo
[아웃스탠딩] '보는 것과 하는 것은 아주 다르더라고요'.. VC 출신이 만든 증권관리 솔루션 '쿼타북'

Archive

[아웃스탠딩] '보는 것과 하는 것은 아주 다르더라고요'.. VC 출신이 만든 증권관리 솔루션 '쿼타북'

1. 스타트업과 VC 모두 주주 관리와 증권 업무를 엑셀로 해왔다면 믿으시겠어요? 주주총회 소집, 스톡옵션 관리, 영업보고 작성까지 전부 수작업이었다고 합니다. 2.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VC 심사역 출신인 쿼타북 최동현 대표는 이 비효율을 직접 경험하고 서비스를 만들었는데요. 당연히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할 영역이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거죠. 3. 쿼타북은 비상장 증권관리 SaaS로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