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요즘 자주 들리는 'SAFE 투자', 뭐길래?

Share
[아웃스탠딩] 요즘 자주 들리는 'SAFE 투자', 뭐길래?
  1. 요즘 투자 업계에서 부쩍 자주 들리는 'SAFE 투자', 대체 뭘까요?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즉 미래 지분에 대한 간단한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2. 더벤처스가 투자 방식을 SAFE로 통일하고, 트렌비도 SAFE로 투자를 받고, 패스트벤처스도 SAFE 투자를 발표하는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투자 시점에 기업가치나 지분율을 정하지 않는다는 게 핵심입니다.
  3. 2013년 와이 콤비네이터에서 시작된 이 투자 방식이 어떤 구조인지, 왜 한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는지 이 글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요즘 자주 들리는 'SAFE 투자', 뭐길래?
요즘 투자 업계를 취재하다 보면 부쩍 자주 들려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SAFE(세이프)' 투자인데요. 이름을 들으면 연상되는 것처럼, 안전하다는 뜻의 영단어 '세이프(Safe)'와 철자가 같습니다. 좀더 자세히는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Read more

세 번째 SF 출장

세 번째 SF 출장

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
한국이라는 '애매한 컴포트존'

한국이라는 '애매한 컴포트존'

한국 스타트업 시장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D2SF 양상환 센터장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Sanghwan Yang한국 스타트업 시장 정말 괜찮은걸까? 작년 NAVER D2SF 북미 투자가 국내 투자를 ‘2배 차이로’ 넘어섰다. NAVER Ventures 투자까지 포함하면 북미 투자 비중은 더 크다. 지금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투자 건들도 대다수가 북미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