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이렇게까지 앞단으로 간다고? 극초기 투자사 앤틀러 이야기

Share
[아웃스탠딩] 이렇게까지 앞단으로 간다고? 극초기 투자사 앤틀러 이야기
  1. 스타트업은 결국 사람이 전부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렇다면 아예 팀빌딩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창업팀을 조합해주면 어떨까요? 이걸 정말로 하는 투자사가 있습니다.
  2. 글로벌 투자사 '앤틀러'는 예비창업자를 개인 단위로 선발해 팀을 만들어주고, 엑셀러레이팅까지 제공하는 극초기 투자사인데요. 패션 플랫폼 잘로라 공동창업자 출신이 재능 있는 사람들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2018년 설립했습니다.
  3. 2021년에는 한국 지사 '앤틀러코리아'도 출범했고, 11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입니다. 가장 앞단에서 사람 자체에 투자하는 이 독특한 모델을 자세히 들어봅니다.
이렇게까지 앞단으로 간다고? 극초기 투자사 앤틀러 이야기
스타트업은 사람이 전부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죠. VC들의 투자 기준으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 역시 결국은 '팀'입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스타트업의 시작점에는 성공적인 팀빌딩이 있어야 할 텐데요. 초기 투자사의 경우 좋은 팀을 연결해 주거나 팀빌딩을 한 것을 성공사례로 내세우는

Read more

세 번째 SF 출장

세 번째 SF 출장

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
한국이라는 '애매한 컴포트존'

한국이라는 '애매한 컴포트존'

한국 스타트업 시장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D2SF 양상환 센터장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Sanghwan Yang한국 스타트업 시장 정말 괜찮은걸까? 작년 NAVER D2SF 북미 투자가 국내 투자를 ‘2배 차이로’ 넘어섰다. NAVER Ventures 투자까지 포함하면 북미 투자 비중은 더 크다. 지금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투자 건들도 대다수가 북미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