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스타트업 씬이 늘 잘난 친구들에 의해 돌아가는 건 아니거든요.. 뾰족한 엑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

Share
[아웃스탠딩] 스타트업 씬이 늘 잘난 친구들에 의해 돌아가는 건 아니거든요.. 뾰족한 엑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
  1. 랭글리 박사가 아닌 라이트 형제에게 투자하려는 사람. 이번 인터뷰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정부의 전폭적 후원을 받던 유명 과학자가 아닌,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자전거 가게 운영자가 역사에 남았듯이요.
  2. 스타트업 씬은 늘 높은 기업가치, 큰 투자금, 유명 대학 출신 창업자에게만 시선이 쏠립니다. 하지만 외적인 타이틀보다 그 사람 자체에 주목하는 투자사가 있는데요.
  3. 2015년 설립된 엑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입니다. 누적 81개 기업 투자, 직원 60여명 규모로 투자사임에도 올해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죠. 이 뾰족한 투자사가 걸어온 길을 들어봤습니다.
스타트업 씬이 늘 잘난 친구들에 의해 돌아가는 건 아니거든요.. 뾰족한 엑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
랭글리 박사가 아닌 라이트 형제에게 투자하려는 사람. 이번 인터뷰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렇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새뮤얼 랭글리 박사와 라이트 형제는 모두 1903년 동력 비행을 시도한 이들입니다. 랭글리 박사는 당시 유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로, 미국 정

Read more

세 번째 SF 출장

세 번째 SF 출장

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