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 '개념허브' 기획 후기

Share
채널톡 '개념허브' 기획 후기
AI란 무엇인가요?
AI와 CX에 대한 모든 것

최근에 '뭘 하길래 AI를 공부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이런 걸 쓰고 있었다.

AI 개념에 대한 콘텐츠는 사실 한두 개가 아니지만, IT 업계에 몸담은 문과순이인 나의 궁금함을 속시원하게 긁어주는 콘텐츠는 별로 없었다. 물론 제대로 된 논문 읽으면 절반도 못 알아듣긴 하지만...(수학 공식을 대체 몇 년만에 보는지) 이상하게 다이제스트 콘텐츠를 읽으면 궁금한 게 채워지지 않았다. 영어 콘텐츠 번역투인 콘텐츠들은 또 한국어 입말만큼 잘 이해되지 않았고.

그래서 딥한 레퍼런스 얼마든지 찾아갈 수 있게 하면서도, 설명은 최대한 쉬운 말로 된 콘텐츠를 써보자는 마음으로 채널톡 블로그 '개념허브' 시리즈를 기획했다.

기본적으로는 CX 업계의 맥락 내에서 필요한 AI 개념을 다루자는 취지이기는 하지만, AI에 대해서 제대로 된 레퍼런스에 접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입구 같은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다 ㅎㅎ 말 그대로 '허브' 같은 콘텐츠랄까.

오늘부터 일주일간 AI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연사할 예정이다.(괜히 7월에 정신없었던 게 아니란 걸 새삼...) 개념허브 말고도 실전 케이스 콘텐츠들도 두 개 끼어 있다.

7월 한 달은 정말이지 AI의 기본 개념 공부와 AI가 산업에 적용되는 현장 공부를 병행하는 느낌이었다. 정말 AI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최전선에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AI 박사님한테 다이렉트로 질문도 할 수 있고 AI 활용 케이스의 실제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니 이런 특혜가...

여기서 보고 듣는 것들을 어떻게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데, 욕심이 많으니까 괜히 더 어려운 느낌이다. 마침 좀더 캐주얼하고 짧게 써도 되니까 맘껏 날뛰어 달라는(!) 주문이 있어서 당분간 생각나는 대로 이것저것 지를 거 같다.

Read more

세 번째 SF 출장

세 번째 SF 출장

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