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는 460억을 어디에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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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는 460억을 어디에 쓸까
  1.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핑계가 뭔지 아시나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래요. 배우 김혜수가 던진 이 강렬한 한마디는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의 광고 카피였습니다.
  2. 윌라는 2018년 출시된 구독형 오디오북 플랫폼으로, AI 보이스가 아닌 성우 낭독에 요약본이 아닌 완독본을 제공합니다. 올해 2월 250억원을 투자받아 누적 460억원을 유치했는데요. '다들 나 몰래 오디오북 듣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금액이죠.
  3. 클럽하우스 열풍은 식었지만,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서 미래를 보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460억이라는 투자금을 윌라가 어디에 쓸 계획인지 들어봅니다.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는 460억을 어디에 쓸까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핑계가 뭔 줄 알아?"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 혹시 이 광고를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에 이 광고를 보고 모델과 카피가 정말 좋다며 SNS에 올려 호들갑을 떨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누구에게나 있을 독서강박을 자극하는 카피에다, 지적인 이미지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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