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챗봇'은 생각보다 어려운 용어다
채널톡 '개념허브' 시리즈의 세 번째 아티클. 'AI 챗봇'이라고 하면 너무 뻔한 개념 같지만 의외로 설명하기 쉽지 않았다. '챗봇'이 아니라 굳이 'AI 챗봇'이라는 말을 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데, 그 AI라는 말이 사실 굉장히 복잡한 의미를 담은 용어이기에.
'AI 효과'라는 말이 있다. AI 연구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기술이지만 우리 실생활 속에 자리잡고 쓰이게 되면 그 순간부터 더이상 AI로 취급받지 않는 현상을 이른다고. 사람들한테 AI라는 단어는 무언가 신비감을 주는 단어이기도 한 것 같다.
지금 당장은 'AI 챗봇'이라고 하면 '규칙 기반 챗봇'과는 대비되는,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들을 주로 의미하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생성형 AI도 AI 취급을 못 받는 날이 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