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권력을(Power to the people)

비즈카페 번역 덕분에 접한 글.
혁신적 기술은 보통 위에서 아래로 퍼지나, LLM은 그 흐름을 뒤집은 독특한 기술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글. LLM은 그 특성상 일반 개인들에게 주는 효용보다 큰 조직에 주는 효용이 더 약하고 작다. 이는 LLM의 능력이 모든 분야에 걸쳐 작동하지만 동시에 '준 전문가'라는 희한한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조직은 LLM의 도움을 받아 뭔가를 해결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엔지니어라면 읽고 가슴이 뛸 수밖에 없는 글인데, 확실히 재미있는 관점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