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수산물 플랫폼 파도상자는 어떻게 어부를 입점시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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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수산물 플랫폼 파도상자는 어떻게 어부를 입점시켰을까?
  1. "파도상자는 그냥 제가 귀어하는 과정이에요." 수산물 플랫폼 '파도상자'를 운영하는 공유어장 유병만 대표의 말입니다. 귀농은 들어봤어도 귀어라는 말은 낯선 분이 많을 겁니다.
  2. 그만큼 흔치 않은 선택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힘든데 돈은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업 현장에 IT 플랫폼을 들고 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도전입니다.
  3. 수산업은 유통 구조도 복잡하고 현장의 디지털 전환도 더딘 분야입니다. 어부들을 설득해 플랫폼에 올린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4. 파도상자는 어떻게 그 어려운 일을 해냈을까요? 어부를 입점시킨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수산물 플랫폼 파도상자는 어떻게 어부를 입점시켰을까?
"파도상자는 그냥 제가 귀어하는 과정이에요" "저는 지금도 귀어를 하는 중이에요" (공유어장 유병만 대표) 귀어(歸漁). 어업 외에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일을 그만두고 어업 활동을 하기 위해 어촌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귀농'은 들어 봤어도 '귀어'라는 말은 낯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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