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수산물 플랫폼 파도상자는 어떻게 어부를 입점시켰을까?
- "파도상자는 그냥 제가 귀어하는 과정이에요." 수산물 플랫폼 '파도상자'를 운영하는 공유어장 유병만 대표의 말입니다. 귀농은 들어봤어도 귀어라는 말은 낯선 분이 많을 겁니다.
- 그만큼 흔치 않은 선택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힘든데 돈은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업 현장에 IT 플랫폼을 들고 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도전입니다.
- 수산업은 유통 구조도 복잡하고 현장의 디지털 전환도 더딘 분야입니다. 어부들을 설득해 플랫폼에 올린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 파도상자는 어떻게 그 어려운 일을 해냈을까요? 어부를 입점시킨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