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만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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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만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1. 음원 플랫폼 회사가 전자책 회사를 인수하면 뭘 할 수 있을까요? 지니뮤직의 밀리의 서재 인수 소식을 듣고 떠오른 의문이었습니다. 두 서비스의 연결 고리는 '오디오북'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게 전부일까요?
  2. 오디오북 이야기를 여쭤보러 밀리의 서재를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빅픽처를 듣게 되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단순히 전자책을 파는 플랫폼이 아니었고, 오디오북도 전체 사업의 일부에 불과했죠.
  3. 지니뮤직과의 협업 범위가 오디오북에만 국한되기엔 너무 좁다는 직감은 맞았습니다. 밀리의 서재가 그리는 IP 비즈니스의 본질을 들어봅니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만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음원 플랫폼 회사가 전자책 회사를 인수하면 뭘 할 수 있을까요? 최근 지니뮤직의 밀리의 서재 인수 소식을 들은 후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의문이었습니다. 물론 지니뮤직의 밀리의 서재 인수는 단순히 지니뮤직이 아니라 KT 그룹 차원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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