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최초 투자 92% 매쉬업엔젤스가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는 기준
- 스타트업의 첫 투자는 처음으로 우리 회사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는 각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하지만 투자사 입장에서 '첫 번째 투자자'가 된다는 건 아주 사소한 일도 먼저 나서기 망설여지는데, 하물며 투자처럼 불확실한 일은 더욱 어렵겠죠.
- 그런데 최초 투자 비중이 무려 92%나 되는 투자사가 있습니다. 바로 '다음' 공동창업자 이택경 대표가 이끄는 매쉬업엔젤스인데요. 전체 투자 건의 85%가 최초 투자이고, 3년 미만 기업에만 투자했다고 하니 색깔이 확실합니다.
- 매쉬업엔젤스는 왜 최초 투자를 이렇게 많이 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아직 검증되지 않은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는 걸까요? 이택경 대표를 직접 만나 그 기준을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