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중고나라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당근마켓에 밀리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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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중고나라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당근마켓에 밀리고 있지 않나요?"
  1. 중고거래 시장이 올해 24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근마켓과 번개장터가 대규모 투자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연간 거래액 5조원, 우리나라 중고거래의 원조인 중고나라입니다.
  2.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해 2014년 법인화한 중고나라는, 2021년 유진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약 1150억원에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네이버 출신 블록체인 전문가가 새 대표로 선임되기도 했죠.
  3. 당근마켓이 압도적인 기대와 주목을 받는 시장에서 중고나라는 어떻게 경쟁할 생각일까요? "밀리고 있지 않나요?"라는 직접적인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중고나라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당근마켓에 밀리고 있지 않나요?"
중고거래 시장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는 무려 20조원, 그리고 올해는 24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미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업계의 루키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하고 있고요. 크림처럼 중고거래 중에서도 특정 종목에 특화한 플랫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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