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넷플릭스는 왜 사기꾼의 이야기를 4억원에 샀을까
- 그녀는 어느 날 홀연히 뉴욕 사교계에 나타났습니다. 고급 호텔에 몇 달째 묵으며 100달러짜리 지폐로 팁을 뿌렸고, 엄청난 씀씀이와 고급 패션 센스를 자랑했죠. 거액의 신탁 자금을 가진 독일 상속녀 '애나 델비'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사람들은 앞다투어 그녀에게 투자하려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뭔가 이상했습니다. 구찌 샌들과 셀린 선글라스로 무장한 그녀 때문에 7700만원을 잃은 피해자도 나왔죠. 화려한 삶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 넷플릭스는 왜 이 사기꾼의 이야기를 무려 4억원에 사들였을까요? 실화 기반 드라마 '인벤팅 애나'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파헤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