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IT 업계 출신들이 창업한 '해피문데이'가 생리대부터 팔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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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IT 업계 출신들이 창업한 '해피문데이'가 생리대부터 팔았던 이유
  1. 유기농 생리대 정기구독으로 시작한 회사가 월경관리 앱까지 만들더니, 프리 시리즈B로 110억원을 투자받았습니다. 생리대는 제조업이고 앱은 IT인데, 대체 왜 둘 다 하는 걸까요? 생리대 회사가 곁다리로 앱을 내서 이 정도 투자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2. 해피문데이는 '생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여성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독성물질 파동 이후 주목받으며 중동 진출까지 이뤄냈고, 2020년에는 월경관리 앱 '헤이문'도 출시했죠.
  3. IT 업계 출신 창업자들이 왜 하필 생리대부터 시작했는지, 어떻게 11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는지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IT 업계 출신들이 창업한 '해피문데이'가 생리대부터 팔았던 이유
생리는 여성들에게 애증의 존재입니다. 귀찮고 고통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내 몸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생리'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결국 여성의 건강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키를 잡는 것과도 같을 텐데요. 바로 오늘 소개할 스타트업, '해피문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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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SF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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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