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IT 업계 출신들이 창업한 '해피문데이'가 생리대부터 팔았던 이유
- 유기농 생리대 정기구독으로 시작한 회사가 월경관리 앱까지 만들더니, 프리 시리즈B로 110억원을 투자받았습니다. 생리대는 제조업이고 앱은 IT인데, 대체 왜 둘 다 하는 걸까요? 생리대 회사가 곁다리로 앱을 내서 이 정도 투자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 해피문데이는 '생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여성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독성물질 파동 이후 주목받으며 중동 진출까지 이뤄냈고, 2020년에는 월경관리 앱 '헤이문'도 출시했죠.
- IT 업계 출신 창업자들이 왜 하필 생리대부터 시작했는지, 어떻게 11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는지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