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이번 SM 주총을 스타트업도 남 일로 볼 수 없는 이유
- 2022년 3월 SM 주주총회에서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감사 후보가 선임되고, SM 측이 추천한 감사와 이사 후보는 모두 사퇴한 겁니다. 얼라인은 이를 '소액주주의 승리'라고 표현했죠.
- 핵심 쟁점은 최대주주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와의 용역계약 문제였습니다. 케이팝 선도기업의 위상에 비해 회사가 크게 저평가되어 있고, 가장 큰 요인이 20년 넘게 지속된 이 계약이라는 지적이었죠.
- 이번 SM 주총은 왜 스타트업도 남 일로 볼 수 없는 걸까요?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이라는 관점에서 모든 성장 기업이 새겨야 할 교훈을 짚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