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이번 SM 주총을 스타트업도 남 일로 볼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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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이번 SM 주총을 스타트업도 남 일로 볼 수 없는 이유
  1. 2022년 3월 SM 주주총회에서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감사 후보가 선임되고, SM 측이 추천한 감사와 이사 후보는 모두 사퇴한 겁니다. 얼라인은 이를 '소액주주의 승리'라고 표현했죠.
  2. 핵심 쟁점은 최대주주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와의 용역계약 문제였습니다. 케이팝 선도기업의 위상에 비해 회사가 크게 저평가되어 있고, 가장 큰 요인이 20년 넘게 지속된 이 계약이라는 지적이었죠.
  3. 이번 SM 주총은 왜 스타트업도 남 일로 볼 수 없는 걸까요?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이라는 관점에서 모든 성장 기업이 새겨야 할 교훈을 짚어봅니다.
이번 SM 주총을 스타트업도 남 일로 볼 수 없는 이유
2022년 3월 31일 열렸던 SM 주주총회가 화제입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안건은 감사 선임이었는데요. 최종적으로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추천한 곽준호 후보가 선임되었습니다. (이하 '얼라인'으로 표기함) SM 측에서 추천한 감사, 사내이사, 사외이사 후보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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