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블루포인트는 왜 상장을 철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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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블루포인트는 왜 상장을 철회했을까

요약

  1. 인지도와 평판 모두 뛰어난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가 상장을 철회했습니다. '엑셀러레이터 1호 상장'을 내세우던 곳이었기에 업계 충격이 상당했는데요. '저렇게 잘하는 곳도 실패하다니'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2. 블루포인트는 2014년 설립된 기술 전문 대형 엑셀러레이터로, 매년 50여 곳에 투자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2년 만에 인원을 44명에서 84명으로 늘리며 초기 투자의 체계화를 추구하기도 했죠.
  3. 이번 상장 철회는 다른 투자사들에게도 중요한 시그널입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고, 이것이 업계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세히 분석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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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

02:00 블루포인트는 어떤 회사인가?
04:00 블루포인트는 'AC'라고 하는데 VC와 다른 건가?
06:58 블루포인트는 왜 상장을 하려고 했는가?
09:02 블루포인트는 왜 공모 자금이 필요했나?
12:03 'AC 1호 상장'이 실제로 의미가 있었을까?
14:40 블루포인트는 왜 상장을 철회했는가?
17:46 왜 VC들은 되고 블루포인트는 안 됐나?
20:01 VC들은 무엇으로 안정성을 어필했나?
22:29 블루포인트는 VC들과 매출 구조가 어떻게 달랐나?
23:52 블루포인트의 고유계정 투자 실적은 괜찮았나?
25:12 LB인베스트먼트는 흥행했는데 블루포인트는 반응이 안 좋았던 이유는?
28:45 블루포인트는 상장에 또 도전할까?
30:02 블루포인트의 상장 철회는 어떤 의미?

기사로 읽기

블루포인트는 왜 상장을 철회했을까
최근 벤처투자 업계에 큰 파장을 남긴 소식이 있습니다. 2023년 3월 17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가 상장을 철회한 건데요. (참조 - 'AC 1호' 상장 도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결국 '철회') 블루포인트는 인지도도 높고 평판도 좋은 투자사였기에 그 충격이 더 컸습니

소셜 반응

David Yang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상장을 철회한 ‘사태’에 대해 아웃스탠딩 조혜리 기자님이 정말 탁월한 기사를 쓰셨네요. 인터뷰에서도 얘기했지만, 정부가 창업생태계 육성에 의지가 있고 창업생태계에서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장하고자 하는 기업은 성장성과 함께 안정성도 검증해야 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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