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스타트업이 B2G로 먹고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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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스타트업이 B2G로 먹고산다는 것
  1. 연간 196조원 규모의 시장인데, 잘 진입한 스타트업을 추천해달라니까 돌아온 답이 놀랍습니다. "자기들이 이걸로 돈 버는 걸 알리고 싶어하지 않아요."
  2. 바로 공공조달 시장, 소위 B2G입니다. 정부가 고객인 만큼 안정적이지만 진입 장벽이 높고 행정 절차가 복잡하다는 악명이 높죠. 자칫하면 좀비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고요.
  3. 하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절실해진 지금, 스타트업들이 진지하게 검토해볼 만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B2G의 현실과 가능성을 전직 공공기관 출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스타트업이 B2G로 먹고산다는 것
"아무도 자기들 이야기를 공개하고 싶어 하지 않네요...ㅎㅎ" "자기들이 이걸로 돈 버는 걸 알리고 싶어하지 않아요" (취재원 A) 이번 취재 중 들은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2022년 기준 196조원.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도 104조원.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에 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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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SF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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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