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AI를 활용한 글쓰기 자동화 어디까지 가능할까?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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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AI를 활용한 글쓰기 자동화 어디까지 가능할까?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1. 요즘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다들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특히 텍스트 콘텐츠 생산에는 AI 자동화가 많이 침투한 것 같습니다. 당장 인터넷에 ‘AI 자동화 블로그’라고 검색하면 세팅 방법을 안내하는 포스팅이 빼곡히 나오는 판국이니 당연합니다.
  2. 저 역시 텍스트 콘텐츠를 써서 먹고살고 있기는 하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흐름에 대해 크게 감흥이 없었습니다. 심층 취재나 인터뷰를 거쳐서 작성하는 ‘롱폼 콘텐츠’는 AI만으로 구현하기 어려웠거든요.
  3. 물론 콘텐츠 한 편을 쓸 때 마주하는 무수한 의사결정 과정에 AI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질문을 해 가면서 도움을 얻는 방식으로는 작성 시간이 딱히 줄어드는 것 같지 않습니다. 결국 ‘휴먼 터치’가 필요한 영역을 줄여야 하는데, 필자의 고민과 손품이 닿지 않은 콘텐츠에 힘이 있을 리 없고요.
  4. 하지만 올해부터는 슬슬, 아무리 롱폼 콘텐츠 제작이 업이라도 가능한 한 많은 영역을 자동화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웃스탠딩 기고에서는 제가 서투르게나마 셀프 AI 자동화를 시도한 내용과 그 소감을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는 자동화 툴을 다루는 데 아주 서투릅니다. 다만 직업적으로 롱폼 콘텐츠를 생산해 본 사람의 시각을 말씀드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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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 다들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특히 텍스트 콘텐츠 생산에는 AI 자동화가 많이 침투한 것 같습니다. 사내 블로그 운영의 80%를 자동화했다는 실무자도 있고, 브랜딩 구축에 도움이 될 만한 고퀄리티 콘텐츠를 양산할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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