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내가 지원한 스타트업, 멀쩡한지 알 수 있을까?

Share
[아웃스탠딩] 내가 지원한 스타트업, 멀쩡한지 알 수 있을까?
  1. 스타트업에 지원하려는데, 이 회사가 과연 멀쩡한 곳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호황 때와 달리 지금은 구조조정이나 파산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시기입니다.
  2. 매출이 나면 괜찮은 회사일까요? 투자를 많이 받았으면 안전할까요? 퇴사율이 높은 곳만 거르면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정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3. 회계사, 인사 담당자, 스타트업 시니어 등 다양한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매출, 투자금, 퇴사율, 잡플래닛 리뷰 등 구직자가 참고하는 지표들의 진짜 의미와 한계를 짚어봤습니다.
내가 지원한 스타트업, 멀쩡한지 알 수 있을까?
최근 제 친구 한 명이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 과정에서 저에게 여러 스타트업의 채용 공고를 보내면서 평판을 묻더라고요. 아는 것을 최대한 말해 주기는 했지만 종종 아예 모르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정보를 주고 싶어서 재무나 투자 정보를 찾아다 주기는 했지만 그것

Read more

세 번째 SF 출장

세 번째 SF 출장

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
한국이라는 '애매한 컴포트존'

한국이라는 '애매한 컴포트존'

한국 스타트업 시장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D2SF 양상환 센터장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Sanghwan Yang한국 스타트업 시장 정말 괜찮은걸까? 작년 NAVER D2SF 북미 투자가 국내 투자를 ‘2배 차이로’ 넘어섰다. NAVER Ventures 투자까지 포함하면 북미 투자 비중은 더 크다. 지금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투자 건들도 대다수가 북미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