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메쉬코리아 사태'가 주는 시사점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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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메쉬코리아 사태'가 주는 시사점 두 가지
  1. 네이버, GS리테일, 현대자동차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 투자받고 유니콘을 바라봤던 물류 스타트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메쉬코리아인데요. 그런 회사가 벼랑 끝의 재무 위기에 몰렸습니다.
  2. 경영진 간의 극단적인 갈등 상황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업계에 큰 충격을 줬는데요. 촉망받던 스타트업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습니다.
  3. 메쉬코리아 사태가 일단락된 지금, 이 글에서는 이 사건이 스타트업 생태계에 주는 두 가지 핵심 시사점을 짚어봅니다. 비슷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메쉬코리아 사태'가 주는 시사점 두 가지
메쉬코리아 사태가 일단락되었습니다 메쉬코리아가 무슨 회사냐고요? 네이버, GS리테일, 현대자동차 등 유수의 대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한때는 유니콘을 바라본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물류 스타트업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달간 벼랑 끝에 놓인 것과 같은 재무 위기를 겪었고요.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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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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