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바디프로필 비즈니스 생태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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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바디프로필 비즈니스 생태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1. 바디프로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원래는 운동선수들이 주로 찍던 사진인데, 2019년부터 검색량이 오르다가 2021년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운동 트렌드와 SNS 인증 문화의 교집합에 절묘하게 들어맞은 결과이죠.
  2. 기자가 직접 두 달간 PT와 식단을 병행하며 바디프로필을 찍어봤습니다. 체지방률 8.4%p를 줄이는 과정에서 스튜디오, 운동, 음식, 의상과 미용까지 온갖 관련 비즈니스를 소비자 입장에서 낱낱이 체험했죠.
  3. 바디프로필 준비 과정에서 만난 비즈니스 생태계를 네 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하고, 소비자로서 실제로 얼마나 지출했는지까지 공개하는 체험형 비즈니스 리포트입니다.
'바디프로필 비즈니스 생태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저는 두 달 전 바디프로필을 찍었습니다. 네.. 썸네일의 저게(?) 접니다. 바디프로필이 무엇인지는 다들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말 그대로 몸이 부각된 프로필 사진인데요. 원래는 운동선수들이 주로 찍었던 사진입니다. 근 2~3년 전부터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죠. 네이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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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SF 출장

세 번째 SF 출장

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