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보수적인 VC 업계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한 회사, DSC인베 윤건수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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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보수적인 VC 업계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한 회사, DSC인베 윤건수 대표 인터뷰
  1. 국내 VC 중 단연 빠른 속도로 성장한 회사가 있습니다. 2012년 설립된 DSC인베스트먼트는 다른 상위 VC들의 업력이 1970~9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젊은 회사죠.
  2. 그럼에도 AUM 기준 국내 VC 18위에 올라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호흡이 긴 벤처투자의 특성상 규모화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업계에서 이례적인 성과입니다.
  3. LB인베스트먼트 출신 두 스타 심사역이 설립한 이 회사는 출발부터 남달랐습니다. 설립 4달 만에 펀드 3개를 결성한 윤건수 대표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만나봅니다.
보수적인 VC 업계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한 회사, DSC인베 윤건수 대표 인터뷰
DSC인베스트먼트(이하 'DSC')는 국내 VC 중 단연 빠른 속도로 성장해 업계 상위권에 안착한 곳입니다. 통상 VC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가 바로 AUM(총 운용자산)인데요. DSC는 2022년 기준으로 국내 VC 중 AUM 18위로 상위권에 속합니다. *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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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SF 출장

세 번째 SF 출장

어제 HF0(유명한 해커 하우스다) 커뮤니티 디너에 다녀왔다. 첫 번째 영어 인터뷰 기사의 인터뷰이였던 파블로를 마주쳐서 반갑게 근황 토크를 했다. 코파운더였던 나다브와는 헤어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How's your English going? 이라고 했던가. 내가 파블로를

By Hyeri Jo